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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부산 삼절사(三節祠) 추계 제향 봉행

송진모 기자
2020.10.11·1분 읽기·조회 17

 

문응한 산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제향을 마치고 제관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부산 삼절사(산장 문응한)는 10월11일 오전 10시 김영만 성균관유도회 부산광역시본부 회장을 비롯한 내빈과 양연모 부산시향교재단 이사장 일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계 제향을 봉행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약식으로 봉행된 이날 제향은 문경득 동래향교 총무수석의 집례로 헌관 문응한 삼절사 산장, 축관 최정화 증경 향교 재무수석, 진설 김정환 본부 조직국장, 알자 김규상 본부 금정지부회장, 집사로 김상두 향유사, 송인찬 본부 남부지부회장, 양덕진 해운대지부 회장 8명이 제관의 소임을 맡아 예를 다했다.

 

삼절사는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반송동에 위치하고 있으며,임진왜란 때 순절한 충민공 양지(梁誌)·양조한(梁潮漢)·양통한(梁通漢)으로 남원양씨 일문 삼공신을 모신 곳으로 부산광역시 문화재자료 제1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