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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최종윤 국회의원 광주향교 예방

역사 문화 교육관을 건립해 하남의 정체성 확립과 민족정신 고취에 최선 다하겠다<br>

김일권 기자
2020.10.11·2분 읽기·조회 15

 

최군식 유도회장, 최종윤 국회의원, 유병권 전교가 유림회관 방문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좌측부터)

 


 

최종윤 국회의원이 10월11일 오전 9시 하남시 천현동 소재 유림회관을 찾아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를 예방했다. 

 

최종윤 국회의원 예방에는 최군식 하남유도회장, 윤철구 광주향교 사무국장과 유교신문 광주향교 주재기자가 배석했다.

 

이날은 코로나19 방역, 광주향교 종합정비계획, 3기 신도시 하남 교산지구 내 광주향교 보존계획 및 교산 신도시 공사 중 민족의 유산인 광주향교 파손 등을 대비한 안전대책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 

 

특히 역사 문화 교육관을 건립해 하남의 정체성 확립과 민족정신 고취를 위해 최선을 다하며 규모, 내용 등에 관해서는 지속적으로 논의하기로 의견을 같이했다.

 

유병권 전교는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걸음 해주신 최종윤 의원님께 감사 드린다. 광주향교는 민족의 맥과 같이 하고 있다. 천년을 이어온 민족의 유산을 소중히 간직, 보존해야 한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앞으로의 천년을 바라보고 준비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최종윤 국회의원은 "광주향교는 천년의 도시 하남의 자랑인 동시에 민족의 자랑이다. 특히 광주향교는 하남의 역사, 문화, 교육의 중심이며 3기신도시 교산지구 내에서도 가장 중심에 서있다. 올바른 민족문화 계승, 발전, 보존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