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태허정 최항 선생 향사
이단우
2020.10.12·2분 읽기·조회 28

향사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경기 광주시지회(회장 한낙교)는 지난 10월9일 '한글날' 오전 11시 경기 광주시 퇴촌면 도마리 소재 태허정 최항 선생 묘소에서 한낙교 광주시 전통전례보존회 회장, 박광운 숭렬전 참봉, 이단우 남한산성 현절사 도유사, 허현무 광주학 연구소장, 유림 후손 등 소수의 인원만 모여 향사를 드렸다.
초헌관은 한낙교 광주시 전통전례보존회 회장, 아헌관에는 이단우 남한산성 현절사 도유사, 종헌관은 최기범 태허정 선생 후손 종회장, 전사관에는 허현무 광주학 연구소장, 집례는 유현근 숭렬전 장의, 대축은 유병용 숭렬전 장의, 찬인은 김장원 유림회 사무국장, 봉향에는 장동교 유림회 감사, 봉로에는 양승균 유림회 부회장, 봉작에는 이순열 숭렬전 장의, 외봉작에는 허만회 유림회 계획국장, 관세에는 임화자 여성유림회장, 사준은 김영자 광주향교 장의와 김정옥 여성유도회원이 맡았다.
태허정 최항(1409년~1474년) 선생은 26세 때 알성 문과에 장원으로 급제한 뒤 집현전 부수찬이 돼 박팽년, 신숙주, 성삼문 등과 함께 훈민정음 창제에 참여하고, 세종 때에는 주로 편찬 사업에 관여해 「용비어천가」를 창제하는데도 참여했으며 「동국정운」, 「훈민정음해례」 등을 만들었다.
또한 역사 언어 등 의 분야에 밝았으며 문장에도 뛰어나 당시 명나라에 보내는 사신 문서는 거의 선생이 맡아 썼다. 시호는 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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