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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경기 광주향교, 공기 2571년 추기석전 봉행

코로나19 방역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자체 행사로 시행

김일권 기자
2020.10.13·2분 읽기·조회 13

 

 

헌관이 입취위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헌관이 사배를 하고 있다.

 


 

 

헌관이 망예례를 하고 있다.

 


 

하남시 소재 광주향교(전교 유병권)는 10월13일 오전 8시 광주향교 대성전에서 공기 2571년 추기 석전대제를 봉행했다.

 

 

이날 석전에는 유병권 전교, 이규석 원임 전교, 한낙교·최군식 유도회장, 이한표·김장원 청년유도회장,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과 광주향교 집행부가 참례했다.

 

 

만세종사의 유업을 기리는 이날 석전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정부 정책에 협조하고자 자체 행사로 치러졌다.

 

초헌관은 유병권 광주향교 전교, 당상집례는 최군식 하남 유도회장, 대축은 유병용 의전수석장의, 봉향은 이순석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장동교 감사, 사세는 천홍림·임화자 여성유도회장이 맡아 봉행했다.

 

 

유병권 전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됐다. 고생하신 김상호 시장님, 신동헌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및 시민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천년 광주향교는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포함되어 있다.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슬기롭게 헤쳐나가겠다. 고향을 떠나야 하는 수용 지역 주민 여러분께는 위로의 말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