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입춘방 나눔행사

김두호 기자
2016.02.04·2분 읽기·조회 19

 

입춘방을 쓰기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태근 전교와 유림들이 입춘방을 쓰고 있다.

 


 

 

정남권 기장경찰서장이 춘첩을 받아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2월4일 입춘을 맞아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장, 장의 등 200여 명의 유림과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입춘방 나눔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찾아오는 향교 인근 부산시 지정 민속식당인 흙시루(대표 김경호 기장향교 감사) 마당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렸다. 올해 입춘시는 오후 6시 46분이다.

 

유교문화 확산과 유림조직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에서는 200여 명의 시민들이 춘첩을 받아갔으며, 유림들과 일반 시민들이 함께 어울려 격려와 기쁨을 나누는 자리가 됐다.

 

신태근 전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행사에 함께 해 준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참여한 유림들을 격려했다.

 

한성도 회장은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일일이 춘지를 나누어 주며 향교를 홍보했고, 김창윤 전 의전수석장의와 오삼수 직전 의전장의가 자리를 함께 했다.

 

한편 행사 도중 정남권 기장경찰서장이 깜짝 방문해 수고하는 유림들을 격려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