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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와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 정기총회

김용헌
2016.02.05·2분 읽기·조회 12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총회가 열리고 있다.

 

박원준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송중섭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2월5일 수원향교 유림회관에서 80여 명의 장의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해 새로 부임한 이영춘 사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이날 총회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감사보고, 의안상정, 장의 친목회 결산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박원준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 사문진작과 향교 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신 장의 여러분에게 감사한다"며 "올해에도 유림 활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하며 특히 수원향교가 시행하는 유교문화활성화지원사업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수원향교 정기총회가 끝난 후에는 같은 장소에서 성균관유도회 수원지부(회장 송중섭) 2016년도 정기총회가 신임 박삼양 부장의 사회로 개최됐다.

송중섭 회장은 "오늘 묘하게 입춘에 정기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따스한 기운이 도는 오늘 정기총회로 보면 올해 수원향교가 크게 일어설 것 같다"며 "우리의 위상은 우리 스스로가 높여야 한다. 이번 유교아카데미 프로그램에 유도회 회원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조준기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고, 2015년도 결산과 2016년도 예산안이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그리고 청년유도회 회원은 만 50세 이하에서 만 65세 이하로 한다는 회칙 개정안도 통과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