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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유교아카데미 개강

김용헌
2016.02.18·2분 읽기·조회 9

 

강의가 끝난 후 수원향교 유림회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박원준 전교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유교아카데미 강좌에 참여한 수강생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신백훈 박사가 대동사회와 하모니쉽에 관하여 강의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박원준)는 지난 2월17일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유교아카데미 개강식을 열고 강의를 시작했다.

 

박원준 전교는 "이번 강좌에 100명 이상이 등록했다. 이 자리에 오신 시민과 유림 여러분에게 감사 드린다"며, "예(禮)가 아니면 보지도 말고, 듣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행하지도 말라(非禮勿視 非禮勿聽 非禮勿言 非禮勿動)"는 공자의 말씀으로 환영사를 했다.

 

이어서 성균관대 초빙교수이자 농협대 겸임교수인 신백훈 박사의 강의가 있었다. 강의 주제는 '공자의 대동사회와 하모니십'이었으며, 세상의 갈등은 대동사회의 하모니쉽으로 치유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강좌는 전문강좌가 2월17일부터 3월30일까지 12회, 일반강좌가 4월9일부터 5월 21일까지 12회가 예정돼 있다. 수요일 강좌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토요일 강좌는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