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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춘기 정기총회

마장현 기자
2016.02.20·1분 읽기·조회 19

문철수 유림이 제관선정기를 낭독하고 있다.

 

정기총회가 진행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2월17일 명륜당에서 김태균 유도회장, 관내 유림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춘기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춘기 석전제 제관으로 초헌관 이진수 함양향교 원로, 아헌관 강기형, 종헌관 김기환, 동무분헌관 우상열, 서무분헌관 정용재, 대축 강동순, 집례 문철수, 학생 유기태 유림이 분정되고, 문철수 유림이 선정기를 작성했다.

한편 이날 장의 선임에서는 병곡면 박호정·지곡면 문철수 유림이 선임됐다.

노재용 전교는 인사말에서 “유림 여러분의 협조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함양향교 발전을 위해 정진해 달라. 예의염치가 살아나는 사회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