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충주향교 장의 정기총회
김종윤 기자
2016.02.20·1분 읽기·조회 21

정태익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장의들이 안건을 심의하고 있다.
충주향교(전교 정태익)는 지난 2월19일 향교 대회의실에서 장의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도 장의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정태익 전교는 인사말에서 "지금 유교는 바닥까지 추락하고 있는 상태로 보인다. 향교도 이제는 지방자치를 하여 유교를 부흥시켜야 하므로, 장의들이 깊이 고민하고 심기일전하여 향교문화 창조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안필준 감사의 2015년도 충주향교 감사보고, 김형록 국장의 2015년도 사업실적 보고와 세입세출 결산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심의을 거쳐 승인했다.
이어 5월1일 경주에서 있을 2016년도 신라국학전국창홀경연대회에 참가할 장의를 선발하고, 3월16일 춘기석전의 제관 및 제집사를 선정한 후 회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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