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홍천향교 병신년 도배례 시행
정희섭 기자
2016.02.21·1분 읽기·조회 16

여성유도회원들이 원로 유림들에게 세배를 하고 있다.

청년유도회원들이 세배를 하고 있다.
홍천향교(전교 반종선)는 2월21일 홍천읍 K컨벤션에서 마을의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담아 세배를 올리는 병신년 도배례(都拜禮)를 거행했다.
이날 도배례에는 노승락 홍천군수, 황영철 국회의원, 신영재 도의원, 허남진 홍천군의회의장, 김종은 홍천문화원장, 관내 각급기관단체장, 홍천향교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홍천향교 청년유도회와 여성유도회원들은 원로 유림을 모신 가운데 세배를 올리고 덕담을 청하며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아울러 존경과 공경의 의미가 담긴 새해선물을 전하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전통문화 계승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반종선 전교는 “현대 물질문명이 만연한 가운데 우리 고유의 전통예절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다”며 “우리 홍천군을 仁·義·禮·智·信이 충만한 예절의 고장으로 만드는데 홍천향교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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