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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전교 이취임식

안병주 기자
2016.02.23·2분 읽기·조회 18

전교 이취임식이 거행되고 있다.

 

홍주향교(전교 이태준)는 지난 2월22일 예절관에서 전교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주정열 총무수석의 사회로 국민의례, 윤리선언문 낭독, 원임 전교 이임 인사, 신임 전교와 유도회장 취임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영재 원임 전교는 이임 인사에서 "명륜당이 협소하여 유림총회와 예절교육 등에 불편을 초래하였는데 지난해 도비 3억, 군비 3억, 자부담 1억 등 총 7억 원으로 숙원사업이던 예절관을 임기 중에 건립하게 되어 가장 뜻 깊은 사업이 되었다"고 회고하고 "장의 여러분의 화합으로 더욱 발전하는 향교가 되도록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태준 신임 전교는 "향교 장의들의 적극적인 협조, 특히 수석장의들이 책임감을 갖고 향교 발전에 노력하여 줄 것을 당부 드린다. 생애의 마지막 봉사 활동을 할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감사하며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 홍주향교가 타 향교의 모범이 되는 향교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임원선출에서는 신임 유도회장에 주내영 장의, 부의장에 김경석 장의, 수석 총무에 주정열 장의를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