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음력 9월 삭분향례 올려

헌관 최인숙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이금순 유림에게 습의 장의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상장을 전수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0월17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원현식·권욱경·김기만 성균관 전학, 원용묵 총무수석 장의, 윤명한 의전수석 장의,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채순자 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이경숙·노금순·김경희 강사 등 60여 명이 참예한 가운데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의 창홀 집례로 음력 9월 삭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최인숙 장의가 맡고,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 장의, 봉로는 김광남 시조창 강사,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 장의, 알자는 김연준 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사세는 이미화 장의가 맡았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이금순 유림에게 습의 장의 임명장을 전수한 다음 제27회 전국시조경창대회와 제21회 전국시조 경창대회에서 수상한 상장을 전수하고 유림들과 함께 축하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김광남 국창부 차상, 진화은 명인부 차상, 최운기 사설시조부 차상, 이미화 질음시조부 장원
이어 김광남 의전 차석장의와 김연준 장의의 시범으로 사대 매는 법을 시연하고 이동명 교화수석 장의 지도로 노금순·김경희 강사의 시범으로 여성의 숙배하는 법을 시연했다.
끝으로 김효열 전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5개월만에 많은 유림이 참례했다"며 "코로나19를 잘 대처해 주시어 다행이다. 앞으로도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있을 제1회 강원감영 전국시조경창대회, 삼토제례, 추기석전, 운곡제례 등 일정과 향교 업무추진 근황에 대한 공지사항을 전달했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