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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춘천향교, '2020 향교 도시와 만나다' 문화예술 공연

박춘택 기자
2020.10.18·2분 읽기·조회 10

 

강원풍류가악회 공연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춘천향교(전교 최승두)는 10월18일 오후 5시 강원풍류가악회(대표 신창환)가 주최·주관하고 춘천향교, 춘천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0 향교 도시와 만나다Ⅰ’ 공연을 코로나19로 연기했다 이날 춘천향교 뜰에서 공연을 펼쳤다.

 

공연진은 가야금 신창환, 정가 박주영, 타악 진형석, 대금/소금 신승민, 건반 윤지훈, 해금 류가희, 피리/생황 김은비가 출연해 현악영산회상 중 ‘염불도드리 - 타령’, 여창가곡 편수대엽 ‘모란은’, 최옥삼류 가야금 산조, 적념, FLY TO THE SKY, 행복, 도화만발, 신뱃놀이 등을 공연했다. 오는 11월14일, 12월5일 두 차례 더 공연을 할 예정이다.

 

이날 공연은 전통음악을 통해 향교의 의미를 되살리고, 우리 음악의 가치를 통해 향교의 문화적 가치를 알아보기 위해 실시했다.

 

강원풍류가악회는 2017년 3월1일 창립해 각종 행사 및 학교, 기관을 찾아 국악 공연을 통해 우리 음악의 가치를 널리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는 단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