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소수서원, 문성공 안선생 경자년 추향 봉행
서효석 기자
2020.10.21·2분 읽기·조회 17

강구율 유림이 경독을 하고 있다.
김계일 유림이 집사분정을 쓰고 있다.
강학당에서 상좌의 어르신들이 서립하고 있다.
초헌관 서석호 원장이 삼상향을 하고 있다.
소수서원(원장 서석호)은 10월20일(경자년 9월 초정일인 5일) 지역 유림들과 관광객 5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문성공 안선생 추향을 봉행했다.
서석호 원장은 인사를 통해 "코로나19의 여파로 우리 서원이 관광객들을 보기 힘들 정도로 어려워졌고, 지역 유림들의 수도 눈에 띌 정도로 줄었다. 그러나 우리는 새로운 마음으로 후손들에게 우리의 역사를 바르게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승원 도감의 사회로 시작된 행사는 강학당에서 박효락 유림, 김발영 유림, 강구율 유림이 경독을 했고, 김계일 유림이 집사분정을 썼다.
문성공 안선생 향사 봉행은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로 이어졌고, 음복수조와 망예례를 마지막으로 끝을 맺었다.
소수서원 경자년 추향 시 집사분정을 보면 초헌관 서석호 소수서원장, 아헌관 이갑선 소수서원 운영위원장, 종헌관 김백 전 박약회장이 맡았고, 축 박국원 유림, 찬자 우보영 유림, 알자 안용진 유림, 찬인 권혁종, 홍승원 유림이 담당했다.
초헌관 서석호 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박국원 유림이 독축을 하고 있다.
안문현 유림과 김중묵 유림이 도동곡을 창하고 있다.
행사를 끝낸 뒤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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