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향교, 임시 유림총회 개최

성기민 전교가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고상훈 총무수석장의가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김강래(인천광역시 시의원) 신임 장의가 인사하고 있다.
인천향교(성기민 전교)는 10월 21일 오전 10시 30분 유림회관 회의실에서 재적 대의원 55명중 48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코로나19 감염증 예방을 위해 전일에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참석자 발열 체크, 정보기록, 손 소독 등 사회적 거리두기 준칙을 철저하게 이행했다.
회의 순서는 국민의례, 문묘향배, 윤리선언문 낭독, 전교 인사, 전차회의록 추인, 안건처리 순서로 이제만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성기민 전교는 인사말에서 “코로나19와 독감 등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는 시기에 건강한 모습으로 참석해 주셔서 고맙다. 그동안 석전대제를 비롯한 주요행사 대부분은 취소되어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없었으나 오늘 긴급히 처리해야 할 안건이 있어 총회를 소집하게 되었다. 상호간 친목을 다지고 현안 사안에 대한 열띤 토론으로 향교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는 회의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회의안건은 제1호 의안 문학동 376-3(161㎡)에 상가(80.5㎡) 신축 원안 가결, 제2호 의안 2차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가결, 제3호 의안 인천향교 재단 이사 6명과 평의원 8명 추천과 성균관유도회 인천광역시본부 회장 추천 건은 전교에게 일임하기로 했다.
이밖에 10월17일 장의선발위원회에서 선발된 장의 2명을 보고하고 성균관장에게 선임 상신을 하기로 의결했다.
새로 입문한 김강래 장의는 입문 인사에서“ 어릴적부터 부친의 영향으로 유교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었는데 마침 입문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 인천광역시 시의원으로 인천향교의 장의로 인천향교와 지역 유교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
김문성 장의는 “인천 출신으로 오랬 동안 향교에 입문하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오늘 입문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동안 사회 경험을 살려 열심히 배우고 노력 하겠다. 많이 도와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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