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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철원향교, 제38회 태봉제 봉행

전남표, 이주섭
2020.10.23·4분 읽기·조회 10

 

헌관과 제집사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헌관 및 집사자가 제단으로 입장하고 있다.

 


 

 

 

철원향교 임병순 장의가 집례, 철원지부 김옥희 회장이 해설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헌관이 사배(四拜)를 하고 있다.

 


 

 

 

초헌관 철원군 이현종 군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대축 철원향교 이주섭 장의가 독축을 하고 있다.

 


 

 

 

아헌관 태봉제 축제위원회 이종훈 위원장이 헌작을 하고 있다.

 


 

 

 

종헌관 철원향교 오창석 전교가 헌작을 하고 있다.

 


 

철원향교(전교 오창석)는 지난 10월21일 오전 11시 철원군 소이산 정상 임시제단에서 “철원군민의날”을 기념해 제38회 태봉제를 1시간 동안 엄숙하고 경건하게 봉행했다.

 

이날 제38회 태봉제 봉행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참례를 자제한 가운데 철원군 이현종 군수, 축제위원회 이종훈 위원장, 철원교육지원청 김은숙 교육장, 철원문화원 김현모 원장, 육군 제6보병사단 신진선 사단장, 철원향교 오창석 전교, 성균관여성유도회 철원지부 김옥희 회장, 철원향교 김규세 원임 전교, 강원도향교재단 철원향교 정만식 이사, 철원군청 관계자, 철원문화원 관계자. 각 기관단체장, 김규훈 청년회장, 각 지역 지회장, 유림과 시민 및 장의 등이 참례했다.

 

제38회 태봉제 봉행은 철원향교 임병순 장의의 집례와 성균관여성유도회 철원지부 김옥희 회장의 해설로 진행됐다.

 

송창남 서예가의 “만복운흥(萬福雲興), 만사승의(萬事勝意)” 휘호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초헌관이 예찬을 살피는 점시, 향을 피우고 폐백을 올리는 전폐례, 초헌관이 첫 술잔을 신위에 헌작하는 초헌례, 아헌관이 두 번째 술잔을 신위에 헌작하는 아헌례, 종헌관이 세 번째 술잔을 신위에 헌작하는 종헌례 순으로 봉행됐다.

 

이어서 초헌관의 음복수조례와 변두를 거두는 철변두, 폐백과 축문을 불사르는 망예례를 끝으로 모든 예를 마쳤다.

 

제례 행사인 태봉제 헌관에는 ▶초헌관 철원군 이현종 군수 ▶아헌관 태봉제 축제위원회 이종훈 위원장 ▶종헌관 철원향교 오창석 전교가 맡아 예를 다했다.

 

제집사는 ▶집례 철원향교 임병순 장의 ▶해설 성균관여성유도회 철원지부 김옥희 회장 ▶묘사 철원향교 전현일 의전장의 ▶대축 철원향교 이주섭 장의(유교신문 철원향교 주재 기자) ▶알자 철원향교 김규훈 청년회장 ▶봉향·봉로 철원향교 김태용, 김재경 장의 ▶봉작·전작 철원향교 박은숙, 강공심 장의 ▶사준 철원향교 전영희 장의 ▶찬인 철원향교 박종민 장의가 맡아 복무했다.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코로나19 감염예방과 장마 피해복구 집중을 위해 제38회 태봉제를 취소하고 “철원군민의날”을 기념하는 제례만 봉행했다.

 

소이산 정상 임시제단에서 봉행된 태봉제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철원군민의 무사 안녕을 기원하고 전통문화 활성화와 공동체 의식 고취와 태봉제를 통해 소이산 주변 관광유적을 홍보와 국태민안을 기원하는 제례이다.

 

김현모 문화원장은 “통일한국 수도로 거듭나서 세계 속에 빛나는 새로운 철원이 되기를 기원”하는 고천기원문 낭독과 소이산에서 바라보는 철원평야의 가을 청취를 만끽하며 소리꾼 서진실 양과 고수 홍세원 군의 공연을 끝으로 제38회 태봉제 모든 행사를 종료했다.

 

제38회 태봉제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

 


 

 

송창남 서예가가 휘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철원문화원 김현모 원장이 고천기원문을 낭독하고 있다.

 


 

 

 

소리꾼 서진실 양과 고수 홍세원 군이 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