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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 학장 이‧취임식 거행

정기민 기자
2016.02.25·3분 읽기·조회 7

이취임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영규 학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취임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취임 고유례를 봉행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 경남유교대학은 2월25일 학장 이‧취임식을 거행했다.

오전 11시부터 실시된 이‧취임식은 성석기 사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내빈소개 ▼이임식-이임학장 약력소개, 공로패 수여, 이임사 ▼취임식-취임학장 약력소개, 취임사 ▼축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진주시 문화관광과 정중채 과장, 홍석렬 계장, 김민서 주무관, 의령향교 김홍섭 전교, 진주향교 정호영 원로, 오세윤, 이병도 고문, 정동훈 감사, 정기민 사무국장, 강삼수 수석장의, 허종철 장의, 유도회진주지부 이학진 회장, 허두천 부회장, 박종식, 고영옥 감찰위원장, 성석기 사무국장, 여성유도회 하숙희 회장, 윤경숙 총무, 청년유도회 문형준 회장과 본 대학 학무위원 등 모두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영규 초대 학장은 이임사에서 “본 대학은 문행충신을 실행하고 유림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하여 2014년 3월에 개교했습니다. 국내 유명 교수들을 초빙하여 운영한 결과 본 대학이 국내에서 제일가는 유교대학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초대 학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관계자들의 도움으로 소임을 다할 수 있었습니다. 부족했던 부분은 후임 학장이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심동섭 신임 학장은 취임사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경남유교대학을 개교하고 2년이란 짧은 기간에도 전국 제일의 유교대학을 만든 강영규 학장과 관계자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아울러 이창희 진주시장님, 정중채 과장님을 비롯한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학장이라는 막중한 자리를 맡아 걱정이 되지만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정중채 과장은 축사에서 “이창희 시장님과 박성장 국장님이 외국 출장으로 인하여 제가 대신했습니다. 이임하시는 강영규 학장님과 취임하시는 심동섭 학장님 감사합니다. 앞으로 진주향교와 유교대학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정호영 상임원로도 축사에서 “강영규 학장의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심동섭 학장은 유교대학이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이‧취임식은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축제 분위기로 진행됐으며, 행사를 모두 마친 심동섭 학장은 문묘에 취임고유례를 봉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