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 환경캠페인활동으로 명품기장 보전에 앞장서

기장읍행정복지센터에서 출범을 알리고 있다.

기장읍 두호마을 3호 쓰레기정거장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다.

기장의 유명 해안명소 중 하나인 오랑대공원에서 환경정비 후 사진을 찍고 있다.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두호)는 10월23일(금) 오후 5시부터 2시간 동안 금요일 오후부터 전국에서 찾아온 캠핑카 식구들로 항상 붐비는 해안가 환경활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기장읍행정복지센터에 집결한 기장읍주민자치위원들은 기장읍 김제열 읍장과 박상준 부읍장, 박정숙 팀장, 주제필 주무관과 함께 출범사진을 찍고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3호로 만든 쓰레기 정거장이 있는 드라마 “드림”으로 잘 알려진 죽성리 두호마을로 이동해 정비활동을 시작했다.
이어 어두워지기 전 기장의 유명 해안 명소로 잘 알려진 연화리 오랑대공원으로 이동해 공원과 주차장 일대를 돌며 대대적인 쓰레기 줍기 등의 활동을 펼쳤다.
기장군 관내 해안가 마을에는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 엄청난 양의 쓰레기가 발생하고, 조성된 화단은 노상방뇨로 그야말로 몸살을 앓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기장읍과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활동을 위해 1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마스크 착용 등으로 안전한 활동을 했다.
한편 기장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머문자리를 깨끗하게", "가져온 쓰레기는 되가져 갑시다" 등의 캠페인 현수막을 제작해, 청정기장, 명품기장이 쓰레기의 몸살로부터 벗어나 본래의 깨끗한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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