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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선비여행 및 대현율곡이선생 제례 참례

김영은
2020.10.27·2분 읽기·조회 6

 

헌관과 제집사가 서립해 있다,

 


 

 

최기순 강릉향교 전교가 문묘에서 설명하고 있다.

 


 

 

김유묵 원임 전교와 일행이 시조창을 열창하고 있다.

 


 

 

강릉향교 탐방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지난 10월26일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김기선·김영춘 감사,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권욱경·김기만·성균관 전학 등 22명이 선비여행으로 강릉시 오죽헌 문성사에서 봉행하는 제59회 대현율곡이선생 제례 참례와 강릉향교 탐방을 다녀왔다.

 

이날 제례는 권태우 성균관 전학의 창홀 집례로 초헌관은 김성호 강원도 행정부지사, 아헌관은 김진수 강원도 부교육감, 종헌관은 최상은 유도회 강릉지부 회장이 맡았다.

 

금번 59회 대현율곡이선생 제례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정부와 강릉시 방침에 따라 헌관 및 제집사만 참례한 가운데 검소하게 봉행됐다.

 

참례를 마치고 강릉향교로 이동해 최기순 전교로부터 강릉향교 유래에 대해 설명을 듣고 경내를 돌아봤다. 이어 김유묵 원임 전교와 일행이 시연하는 평시조 “청산은”을 경청하고 강릉을 출발해 단풍으로 곱게 물든 진고개 풍광을 만끽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선비여행은 고명순 관리실장과 김순선 장의의 관리로 무사히 마쳤으며 코로나19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