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삼남중학교 청소년 인성교육
강갑회 기자
2020.10.27·2분 읽기·조회 13
삼남중학교 학생이 비석치기 전통놀이를 하고 있다.
언양향교 예절사가 '실천예절' 교육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 예절사가 '한자 교육'을 하고 있다.
삼남중학교 학생이 전통놀이 교육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0월23일부터 삼남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인성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11월6일까지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에 실시되는 청소년 인성교육은 ‘예란 무엇일까?, 할머니는 어디서 살았을까?, 한자는 어려워, 옛날에 뭘하고 놀았을까?’라는 4주제를 각 5차시로 구성해 학급 단위로 실시되고 있다.
청소년 인성교육은 언양향교 소속 예절사 4명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교육을 진행하고, 학교의 진로탐색활동 담당교사는 임장 지도하는 협력체제로 교육 효과를 높이고 있다.
언양향교와 삼남중학교는 인성교육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번에 실시되는 인성교육은 언양향교가 시행하는 성균관유교문화활성화 사업과 중학교의 자유학년제 진로탐색활동의 연계로 이뤄진 프로그램이다.
삼남중학교 김동규 교사는 “학생들은 이론보다는 실습 교육과 전통놀이에 상대적으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학교와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실천중심의 인성교육은 학생의 미래사회 핵심 역량 계발뿐만 아니라 긍정적 자아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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