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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2020 유교아카데미 마무리

강갑회 기자
2020.10.28·2분 읽기·조회 10

 

 

유교아카데미 수강자들이 수료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상 장의가 강의하고 있다.

 


 

 

김수청 교수가 강의하고 있다.

 


 

 

김문태 전교가 수료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수강자 대표가 수료증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0월28일 유림회관에서 40여 명의 수강생과 향교 장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 12회차 강의 및 수료식을 했다.

 

2020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지난 7월1일 첫 강좌를 시작해 7차까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4시간씩 강의를 진행해 왔다. 이후 코로나19 상황의 악화로 불가피하게 7주간 휴강을 하다 10월14일 강좌를 재개해 수요일과 토요일 주 2회 강좌를 운영하여 10월28일 12회의 강의를 모두 끝냈다.

 

이날 김해상 장의(언양향교)의 ‘언양지역 먹거리 변천과 유교문화’, 김수청 교수(부산대학교)의 ‘선진유학과 신유학의 체계’ 강의를 끝으로 유교아카데미는 마무리됐다.

 

그간 언양향교 유교아카데미는 수강생이 매회 평균 30~40여 명씩 참석했으나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출석률도 달랐다. 수강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와 손 소독은 물론 좌석도 한 칸씩 건너뛰어 앉아 개인별 거리 두기를 준수했다.

 

마지막 강의 직후에는 김해상 수석장의의 사회로 수료식을 했다. 수료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와 상읍례, 수료증 전달, 전교 인사말의 순서로 진행됐다.

 

수료식에서 김문태 전교는 “코로나19의 참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유교아카데미에 참여해 주신 수강생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본 아카데미에서 강의하신 교수님들이 우리 향교는 내외적으로 향교다운 면모를 가졌다고 칭찬을 많이 하였다. 더욱 좋은 교육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에 보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