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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청년유도회 현풍향교 장학금 전달

윤홍석 기자
2016.02.27·2분 읽기·조회 16

장학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임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성균관청년유도회달성지부(곽병달 회장)는 지난 2월25일 2016년 정기총회에서 관내 현풍고등학교 1학년 김현지 학생과 화원고등학교 2학년 김다희 학생에게 각각 현풍향교(전교 곽호탁) 장학금 100만원과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곽병달 회장은 치사에서 "장학생 여러분은 열심히 공부해 큰 나무가 되어 주길 바란다. 그리고 지난 임기 동안 회원 여러분의 많은 협조에 고맙고 새 임원을 잘 선출하여 청년유도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곽호탁 전교는 격려사에서 "우리 관내가 명실상부하게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옥당고을로 거듭나도록 모두 교화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활성화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호 전 유도회장은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하고 사람이라면 꼭 갖추어야 할 품행을 바탕으로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부탁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임기만료로 청년유도회와 현풍향교장학회를 겸직으로 하는 임원선출이 있었으며 강성환 전임 수석부회장을 추대했다. 강성환 회장은 수락인사로 회원 단합을 강조하며 선임자에게 누가 되지 않게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