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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유도회지부 정기총회

마장현 기자
2016.02.27·2분 읽기·조회 14

김태균 유도회 함양지부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함양지부(회장 김태균)는 지난 2월27일 유림회관에서 임창호 함양군수, 황태진 함양군의회 의장 및 의원, 노재용 함양향교 전교, 유림 등 3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김태균 함양지부 회장은 인사말에서 "전통문화 계승 노력과 교육을 통한 삶의 깨닮음에 성심을 다하고, 선진 유림의 좌표를 설정하는데 모두의 성원이 있으시기를 바란다. 바른 행동과 바른 식견이 바른길로 갈 수 있으니 남을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임창호 함양군수는 축사에서 “함양은 100세 이상 되는 장수자가 많아 살기좋은 곳이라 했다, 여러 유림들이 함양군정 특히 2020년 세계산삼축제 준비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바라며 내년에도 어르신들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서 강명구 사업부장이 성균관유도회 경상남도본부장상을 받았다. 

함양유도회는 1993년에 함양향교 자금 50%,유림 성금 50%의 기금으로 사무실을 짓고 자금을 모금한 것이 활성화의 시발점이 되어 20여 년간 많은 발전을 이루면서 명실상부한 독립단체의 면모을 갖추고 있다.


임창호 함양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강재명 감사가 감사보고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