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수원향교, 음력 9월 보름 분향례와 장의 임명장 수여식 거행
정경원 기자
2020.10.31·2분 읽기·조회 17

장의 임명장 수여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헌관이 삼상향하고 있다.

김병천 장의가 임명장을 받고 있다.

6개 수석장의와 여성유도회 임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향교(전교 송중섭)는 10월31일 오전 10시 음력 9월 보름 분향과 장의 임명식 고유례를 70여 명의 장의와 유림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했다.
이날 헌관은 송중섭 전교, 축관은 강신수 장의, 집례는 이종진 장의, 알자는 어수갑 장의, 봉향은 유병수 장의, 봉로는 김석우 장의가 각각 맡았다.
분향 후 내삼문 앞에서 임명식이 거행됐다. 송중섭 전교는 권혁원 장의와 유병수 장의에게 수원향교 감사 임명장을 수여했고, 강신수 장의 등 60명에게 성균관장 임명 장의 임명장을 전수했다.
이어 수석장의 임명장 수여식이 있었다. 총무수석에 최승덕 장의, 의전수석에 강신수 장의, 조직수석에 류남용 장의, 섭외수석에 인현준 장의, 교화수석에 오완수 장의, 재정수석에 김석우 장의가 각각 임명받았다.
여성유도회장에는 김경자 장의를 임명하고, 정경원 장의에게는 유교신문사 수원향교 주재기자증을 전달했다.
송중섭 전교는 인사말에서 “오늘 장의 임명장을 받은 모든 분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수석장의로 임명된 장의는 수원향교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해 주기를 바란다”며, “수석장의 임기는 상·하반기로 나눠 임명하며 이번 임기는 내년 말까지"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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