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 임진왜란 선무원종 22공신 제례 봉행
박인우 기자
2020.11.02·2분 읽기·조회 15

제례를 모실 삼헌관이 옥포해전이 있었던 바다를 배경으로 서립해 있다.

초헌관 신원수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초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집례 김재익 원임 전교가 홀기를 읽고 있다.

대축 김영상 장의가 축문을 읽고 있다.

헌작을 마치고 집사들이 재배를 하고 있다.

음복례를 행하고 있다.

대축이 망료례로 축문을 사르고 있다.
거제향교(전교 김평철)는 지난 10월31일(음력 9월15일) 옥포대첩 기념공원 내에 위치한 거충사에서 60여 명의 유림과 시민, 후손이 참석한 가운데 임진왜란 시 거제를 지키다 순직한 거제 출신 선무원종 22공신에 대한 향사를 봉행했다.
이분들은 임진왜란 시 첫 승전고를 울린 이순신 장군의 옥포대첩 등 여러 전투에서 남해안의 조류와 연안지세를 잘 알고 있는 거제 출신 의병으로 참여해 왜적을 물리치는데 큰 성과를 올리고 전쟁이 끝난 후 나라에서 이들의 업적을 높이 찬양하면서 선무원종공신으로 추존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외부인사 초청 없이 향교 유림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초헌관은 신원수 장의, 아헌관은 윤종진 장의, 종헌관은 반용규 장의, 집례는 김재익 원임 전교, 대축은 김영상 장의, 찬인은 유석암 유도회 총무가 맡았다.



![무신사, ‘책상을 탁쳤더니 억하고 말라서’ 카드뉴스 논란 확산 [유교경영리포트]](/uploads/4/legacy/photos/20260521/art_17791935224319_134c6c.jpg)

![[단독] 구리시장 경선판 흔드는 ‘유령 여론조사’... 언론사 명의 빌린 ‘불법 대리 조사’ 의혹 포착](/uploads/4/legacy/photos/editor/2604/20260417081433_gxgnwrel.p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