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 개최

이광인 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다.

김효열 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특선상 상장을 수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우수상 상장을 수여하고 있다.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한국서예협회(회장 김기동) 강원도지회(지회장 채순자)는 11월3일 오전 10시 원주향교 명륜당에서 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효열(원주향교 전교) 대회장을 비롯해 채순자 한국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 조남호 원주향교 묵향교실 회장, 홍석표 강원도지회 사무국장, 홍현숙 한국서예협회 원주 지부장 수상자 및 회원들이 참석했다.
시상식은 이광인 원주향교 시무국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문묘향배, 시상식, 김효열 대회장의 인사말, 채순자 지회장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으며, 초대작가 및 추천작가 상은 김효열 대회장이 수여하고, 우수상과 특선상은 채순자 지회장이 직접 수여했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타지역 수상자들은 상장과 부상을 우편으로 송달하고 원주향교 묵향교실 회원 수상자만 참가한 가운데 무관중으로 간소하게 치렀다.
이번 대회에 영예의 대상은 경기도 수원에서 출품한 김종호 씨의 작품으로 예서 ’낙도음(樂道音)’이 차지하고, 우수상은 원주향교 묵향교실 이상현 씨의 출품작 행초서가 차지했다.
시상식을 마치고 김효열 대회장은 "요즘 코로나19로 여러 가지 제약이 있음에도 이를 극복하고 제11회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을 슬기롭게 치른 채순자 지회장과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찬사를 보낸다”며 “오늘 수상하신 여러분께도 다시 한 번 축하를 보낸다"고 말하고, "끝으로 새해에는 묵향교실 연수생을 20명 이상으로 충원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채순자 지회장은 "이번 강원서예문인화대전을 원만하게 치를 수 있도록 후원금 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해 주신 김효열 전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 묵향교실 교실 운영에 더욱 정진하겠으며 연수생 충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묵향교실 채순자 강사는 한국서예협회 중앙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원주향교 묵향교실 전임강사로서 후학들을 열정적으로 지도해 각종 대회에서 많은 입상자를 배출했다. 현재 한국서예협회 강원도 지회장을 맡아 활동하고있다.
수상자는 다음과같다
▶우수상 이상현(행초서) ▶특선상 권미경(전서) ▶특선상 이금순(행서) ▶윤정숙(초대작가) ▶이금순(추천작가) ▶이상현(추천작가)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발열 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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