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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양주향교, 은행나무 달빛음악회 가져

이원희
2020.11.04·1분 읽기·조회 11

 

 

달빛음악회가 진행되고 있다.

 


 

양주향교(전교 이을규)는 지난 10월31일 오후 5시 명륜당 뜰 앞에서 유림들과 내빈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빛음악회를 가졌다.

 

 

연주가 시작되기 전 이을규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노랗게 물든 은행나무 아래서 보름달이 밝게 비추는 가운데 음악회를 열게 되어 매우 기쁘다.  유림과 내빈의 건강을 기원하며, 공연자 여러분의 늦은 밤까지 계속된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문화재청과 양주시의 지원으로 열린 이날 음악회는, 인원은 100명으로 제한하고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됐으며 ▶양주 소놀이 예술단 ▶모듬 북 및 퓨전국악공연 ▶가야금 공연 (어린이) ▶색소폰 연주 ▶경기소리 보존회 ▶한국종합예술학교 전통예술원 ▶초청가수 이수나 순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공연 외에 부대행사로 가훈 써주기, 난 심기, 찻자리 체험과 함께 자전거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