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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회장 이취임식 개최

이상율 기자
2016.03.02·2분 읽기·조회 16

홍희표 회장이 이임사를 하고 있다.

 

성균관유도회 동해지부(회장 이용기)는 3월2일 해군회관에서 유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임하는 11대 홍희표 전임 회장은 이임사에서 "관내 10개 유도지회별로 분기별 정기회의를 개최토록 하여 조직활성화에 기여하였고 여성유도회를 조직하여 공부자의 가르침을 가정에서 실천하게 하였으며 임기 내에 회원의 적극적인 협조로 1천만원의 기금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선성선현들의 말씀을 실천하는 진정한 유림이 되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취임하는 12대 이용기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유림 원로들을 모시고 분기별 간담회를 개최하여유림의 발전방안을 강구하겠으며 회원수첩 발행과 각급 학교 및 사회단체를 대상으로 인성교육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종문 전교는 축사에서 "유림사회는 공부자의 인본주의 사상 고취에 노력해야 한다"면서 신임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특히 이용기 신임 회장은 4대 회장을 역임한 이주영 전임 회장이 부친이기에 부자 회장이 탄생했다며 화제를 모았다.

 

홍희표 전임 회장(오른쪽)과 이용기 신임 회장(왼쪽)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