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한국남동발전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 개최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 '선비의 일상과 예절' 주제로 체험교육
정기민 기자
2016.03.10·2분 읽기·조회 12
체험교실을 끝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교육생들과 숭덕사 참배를 하고 있다.
국립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소장 윤호진)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대표이사 사장 허엽)이 주최하는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3월10일 덕천서원에서 열렸다.
이 강좌는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는 목적으로 3월10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된다.
주요 과목은 경상대 최석기 교수의 ‘선현의 삶과 청렴성’,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의 ‘선비의 일상과 예절’, 경상대 이상필 교수의 ‘경의사상 강의’, 경상대 윤호진 교수의 ‘나의 청렴 좌우명 만들기’, 경상대 허권수 교수의 ‘선비정신과 기상’, 경상대 강정화 교수의 ‘선비마을 탐방’ 등이다.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는 유건도포 차림으로 선비의 예절과 숭덕사 분향 등 옛 선비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강의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좌를 주관하는 경상대 한문학과 문정우 박사는 “우리의 고유문화가 사라져 가는 이 시대에 이런 전통 선비문화체험을 함으로써 수강생 모두가 큰 보람을 느끼며 매우 만족해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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