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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기장향교 석전예행연습 실시

김두호 기자
2016.03.12·2분 읽기·조회 17

신태근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두호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이방호 강사가 강의를 하고 있다.

 

기장향교(전교 신태근)는 지난 3월1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까지 향교 유림회관 교육관, 명륜당 강학마당, 대성전 제향마당 공간에서 모의석전을 행했다.

춘기석전에 실수 없이 예를 올리기 위해 실시된 이날 석전 습의에는 신태근 전교, 한성도 유도회 지부회장, 원로들이 참관했다.

습의에 앞서 유림회관 강당에서 신태근 전교의 당부 인사와 한성도 유도회장의 격려사, 김재근 원로의 치사가 있었다.

1교시에는 김두호 강사가 석전입제일에 행하는 감생례와 석전일에 봉행하는 진설에 관해 강의했다. 2교시에는 향토사학자인 이방호 강사가 홀기정해와 이론 강의를 했다. 

오후에는 제향마당과 강학마당에서 실제 거동하는 연습이 이루어졌으며 집례와 대축의 창홀에 대한 특강도 이어졌다.

기장향교는 공부자의 학덕에 부끄럼이 없도록 석전 전에 항상 2~3회에 걸쳐 모의석전을 시행함으로써 석전의 예를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