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유교대학 2016학년도 입학식 성료
한림대 성경륭 교수 '행복을 찾아서' 특별강연
입학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창희 시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심동섭 학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학진 회장이 윤리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천효운 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 경남유교대학(학장 심동섭)은 지난 3월12일 진주향교 명륜당‧사교당 정원에서 축하 내빈과 신입생, 재학생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
오전 9시부터 성석기 학무국장의 사회로 시작된 입학식은 문묘고유례, 식전행사, 입학식, 특별강연의 순서로 열렸다.
문묘고유례 헌관은 입학생 대표 강남덕, 집례 진영업 수석장의, 축관 강원기 장의, 알자 성석기 학무국장, 찬창 정기민 사무국장이 각각 맡아 입학생들과 함께 엄숙한 예를 올렸다.
식전 행사는 강옥남 무용단장이 단원들과 함께 민요와 고전 춤을 공연했고, 입학식은 국민의례, 문묘향배, 이학진 부학장의 윤리선언문 낭독, 심동섭 학장의 인사, 이창희 진주 시장의 축사, 기념촬영의 순서로 진행됐다.
심동섭 학장은 인사말에서 “입학생 여러분의 입학을 축하한다. 그리고 경남유교대학을 지원해 주는 이창희 진주시장님과 진주시, 문화재청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 입학생들은 2년 과정을 열심히 하여 유림지도자로서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데 공헌해 주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이창희 진주시장은 축사에서 “경남에서 최초로 설립한 경남유교대학의 세 번째 입학을 축하한다. 심동섭 학장님과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앞으로 경남유교대학의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특별 강연은 진주 출신으로 청와대 정책실장과 균형발전위원장을 역임하면서, 국가균형발전을 목적으로 한 ‘혁신도시’ 건설을 입안하고, 진주에 혁신도시가 유치될 수 있도록 큰 역할을 한 한림대학교 성경륭 교수를 초빙해 ‘행복을 찾아서’ 라는 주제로 두 시간 동안 진행했다.
경남유교대학은 2014년에 진주향교 문화재 활용사업으로 설립된 학교로서 2년 과정이다. 교수진은 유학 분야에서 저명한 교수들로 구성돼 있다.
식전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
참석자들이 윤리선언문을 경청하고 있다.
한림대학교 성경륭 교수가 특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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