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홍주향교, 전통문화 전승보존을 위한 기로연 행사 개최

안병주 기자
2020.11.07·2분 읽기·조회 12

홍주향교(전교 서양모)는 11월7일 오전 11시 홍주향교 예절관에서 군내 기관단체 및 지역원로 어르신 등 80여 명을 모시고 기로연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로연 행사는 서양모 전교 인사, 김석환 홍성군수 축사, 윤용관 홍성군의회 의장 축사, 80세 이상의 원로 어르신 다섯 분에 대한 홍성군수의 청려장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서양모 전교는 인사말에서 "기로연은 조선시대 1394년(태조3) 한양 천도 후 태조 자신이 60세의 나이로 기로소에 들어가면서 학문과 덕행이 높은 70세 이상의 원로 문신을 위로하기 위하여 잔치를 베푼 행사로서 경로효친의 미풍양속을 계승시키고자 오늘의 자리를 마련하였다"고 말했다.

 

김석환 군수는 축사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군민들이 많은 어려움을 격고 있으나 이를 이겨낼것이다. 그 동안 군민들의 협조로 지역발전을 이뤄왔고 군민의 숙원사업이던 내포혁신도시가 지난달 확정되어 많은 지역발전을 가져올 것이다. 기로연 행사에 참석한 모든 분들의 건강과 만복을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기로연 행사에서 청려장을 받은 이건엽 원로는 홍주향교 전교를 역임했고 현재 나이가 103세임에도 기로연 행사에 참석함으로써 참석자들로부터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박수를 받았다.

 

한편 행사의 여흥을 위해 홍성군립관현악단의 연주와, 남사당&아리랑뮤직의 축하공연이 있었다.

 


 

 

김석환 홍성군수가 축사를 하고 있다.

 


 

 

김석환 군수가 원로에게 술을 올리고 있다

 


 

 

홍성군립국악관현악단이 국악연주를 하고 있다.

 


 

 

남사당&아리랑뮤직이 축하공연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