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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영월향교 춘기석전대제

박상주 기자
2016.03.16·1분 읽기·조회 15

초헌관 박선규 영월군수가 봉헌을 하고 있다.

 

지역 유림들과 원로 단체장들이 예를 올리고 있다.

 

대제를 마치고 박성규 영월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영월향교(전교 고진희)는  3월16일 공기 2567년 춘기석전대제를 대성전에서 관내 원로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

이날 고진희 전교는 인사말에서 “공사다망함에도 많이 참석한 내빈과 유림께 감사드리며, 효 실천운동과 성현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초헌관은 박성규 영월군수, 아헌관은 엄인영 장의, 종헌관은 최원규 장의, 봉헌은 한병기·손경철 장의가 맡아서 봉행했다.

박성규 영월군수는 "항상 영월 지역에 도덕을 우선시하고 예를 가르치고 있는 영월향교 에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많은 발전이 있기를 바란다"며 영월향교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