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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2567 춘기석전제

초헌관 임용도, 아헌관 이도기, 종헌관 진영업, 동종향헌관 하만구, 유복열, 서종향헌관 정재석, 신현규, 전사관 윤홍근, 집례 강원기, 축관 허종철

정기민 기자
2016.03.17·2분 읽기·조회 14

 

재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제관들이 문묘로 행진하고 있다.

 


 

 

제관들이 제 위치에 정열하고 있다.

 


 

 

제관들이 4배를 하고 있다.

 


 

 

임용도 초헌관과 허종철 축관이 독축례을 하고 있다.

 


 

임용도 초헌관과 허종철 축관이 음복례를 하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심동섭)는 지난 3월16일(음력 2月 上丁) 공기 2567년 춘기석전제를 봉행했다.

 

이날 행사는 09시~09:30 시도기 작성 및 성복, 09:30~10시 인사, 축사, 기념촬영, 10~11:30 추기석전제 봉행, 12~13시 오찬의 순으로 진행됐다.

 

헌관과 집사는 초헌관 임용도, 아헌관 이도기, 종헌관 진영업, 집례 강원기, 축관 허종철, 전사관 윤홍근, 동종향헌관 하만구, 유복열, 서종향헌관 정재석, 신현규, 진설 강석규, 강규현, 유희조, 강삼수, 박태운, 정옥영, 박종식, 하재상, 김윤곤, 봉향 박경묵, 봉로 최판도, 사준 천정순, 봉작 김종화, 정순옥, 전작 정환정, 관세 양수영, 알자 정보화, 찬인 이곤정, 찬창 박맹제, 동종향집사 하병운, 정금화, 심철보, 김신욱, 서종향집사 김상학, 정관화, 허남욱, 허성태가 각각 맡아 춘기석전제를 엄숙하게 봉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경 국회의원, 강길선 시의원을 비롯한 내빈들과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 이학진 유도회장, 정호영 상임원로, 한선우, 오새윤, 강영규 원로를 비롯한 유림 250여 명이 참석해 25성현들의 정신과 학덕을 추모했다.

 

향교는 성현의 제례와 교육을 담당하는 전통교육기관으로 전국에 234개가 있다. 제례는 춘기석전제와 추기석전제가 있으며, 분향례는 삭망분향례와 고유분향례가 있다. 진주향교의 교육은 유치원 과정부터 성인 과정까지 다양하다. 예절교육, 인성교육, 충효교육, 한문경서교육, 선비반 교양강좌, 경남유교대학 교육 등으로 연간 교육인원이 15,000여 명에 이른다. 성균관에는 공자를 주벽으로 모두 39성현의 위패를 모시며, 진주향교에는 공자를 주벽으로 모두 25성현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