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언양향교, 울산행복학교에서 예절 교실 운영
강갑회 기자
2020.11.11·1분 읽기·조회 10
언양향교(전교 김문태)는 11월2일부터 20일까지 울산행복학교(교장 장혜경)에서 예절교실을 열어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하고 있다.
이번에 실시하는 예절 교실의 프로그램은 한복 입기와 전통 놀이 체험이다.
울산행복학교 가정생활실에서 진행된 예절 교실은 교육을 신청한 29개 학급 학생을 대상으로 한복 입기 체험과 전통 놀이를 각 1시간씩 실습 위주로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운영되는 예절 교실에서 직접 지도는 언양향교 소속 예절사가 맡고, 담임 및 교과 담당 교사와 실무사 및 사회복지 요원은 임장 지도하는 방식의 협동 지도로 교육 효과와 학생의 안전을 챙겼다.
행복학교의 특성에 맞춰 학생들의 컨디션과 감정 상태를 고려해 조심스럽게 진행된 체험 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자기의 역할을 포기하지 않는 적극성과 따뜻한 반응이 나타났다.
언양향교와 울산행복학교는 학생의 인성교육을 위해 2019년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인성교육은 올해까지 연속 5년째 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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