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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한국남동발전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 개최

정기민 기자
2016.03.17·2분 읽기·조회 19

선비복장 체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교육생을 덕천서원으로 안내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가 덕천서원을 설명하고 있다.

 

선비복장 체험행사를 하고 있다.

 

참배 전 복장을 단정히 하고 있다.

 

숭덕사에 참배하고 있다.

 

경상대학교 남명학연구소가 주관하고 한국남동발전이 주최하는 ‘청백리 선비문화 체험교실’이 3월17일 덕천서원에서 열렸다.

이 강좌는 선비문화를 체험하고 우리의 고유 전통문화를 되살리자는 목적으로 지난 3월 10일부터 11월4일까지 매주 목요일에 1박2일 과정으로 실시된다.

이날에는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가 강의했다. 참가자들은 유건도포 차림으로 선비의 예절과 숭덕사 분향 등 옛 선비들의 일상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다.

경기도 분당 LNG발전소에서 근무하는 가치창조부 이선화씨는 “요즘 젊은 사람들은 한복을 입을 기회가 없는데 이렇게 입어 보니 기분이 새롭다”라며 즐거워했다.

또한 진주 본사 보안정보 전략실에 근무하는 이영재씨는 “청렴은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선비문화 체험을 통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 회사생활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며 소감을 말했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교육생들은 한국남동발전의 6개 사업소에서 근무하는 임직원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