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논산시 유림협의회 임원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20.11.13·2분 읽기·조회 14
논산시 유림협의회(회장 이찬주)는 11월13일 오전 11시 논산시 내동 소재 맷돌식당에서 이기채 고문과 임석한 유정태 논산시청 문화예술과장, 협의회 임원 등 13명이 모여 임원회를 개최했다.
이찬주 회장은 인사말에서 "금년은 잘아시는 대로 년초부터 난데없는 코로나 19와의 싸움은 힘겨웠다. 지금까지도 방역당국이나 시민들이 긴장을 하고 살아야 하며, 춘·추기석전과 서원, 사우 등의 제향을 임원 선에서 고유례로 봉행하고 안타깝게운 행사를 마쳐야 했다. 이제 19회째의 기로연 행사를 해야 하겠기에 협의코자 하니 격의 없이 좋은 안을 제시하여 행사를 원만하게 치룰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19회 논산시 기로연 행사를 12월11일 논산 노불레스 예식장에서 개최하기로 의결했으며, 내빈과 유림 모두 50명 이내로 참석인을 조정하고 헌작자로 은진향교는 가야곡면 버들길 209-9 이강태, 연산향교는 연산면 화악길 101-5 이희원, 노성향교는 광석면 왕전길 117 박문규 유림으로 확정했다.
공로패 받을 분은 유림협의회 이영서 사무국장, 감사패 받을 분은 이봉순 관광체육과 관광진흥 팀장으로 확정했으며, 간략하게 향교 유림이 참여해 경로사상을 고취하는 잔치가 될 수 있도록 하자고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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