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향교, 음악과 함께하는 선비여행 관내 유적지 탐방

임윤지당 선양관에서 이동희 해설사가 설명하고 있다.

반곡역사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렬사에서 장태근 님이 대금 연주를 하고 있다.

창의사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15일 오전 10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노승극 섭의수석장의,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이기 연락수석장의,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등 남·여 장의 20여 명이 관내 유적지를 탐방하는 '음악과 함께하는 선비여행' 길을 나섰다.
첫 번째 탐방은 원주시 단구동에 위치한 조선 후기의 여성성리학자 임윤지당(任允摯堂) 선양관 에 도착해 이동희(전 임윤지당 선양관장) 장의의 해설을 들으며 선양관을 둘러본 다음 두 번째 탐방지로 대하소설 『토지』를 집필한 소설가 박경리 문학관을 관람했다. 세 번째 탐방지는 원주시 반곡동 혁신도시에 위치한 반곡역사관을 이동희 반곡역사관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혁신도시 조성 당시 현장에서 출토된 철기시대 유품들을 둘러봤다.
네 번째로는 원주시 석경길에 위치한 충렬사를 탐방했다. 이곳 충렬사에는 원충갑 원호 김재갑의 위패가 배향돼 있다. 탐방을 마치고 충렬사 앞마당에서 강원감영 예술단 소속 장태근 님이 연주하는 대금 연주도 감상했다.
마지막 탐방지로 원주시 석경길에 위치한 창의사를 들렀다. 창의사에는 고려말 조선초기의 문인 운곡 원천석 선생의 위패가 배향돼 있다.
선비여행을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오늘 아침 일찍부터 10월 초하루 분향을 마치고 음악과 함께하는 선비여행을 함께 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오늘 선비여행을 끝으로 문화재청 지원 프로그램은 모두 마쳤다"고 말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음악과 함께하는 선비여행은 문화재청이 지원하고 강원도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리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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