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삼향(영주·풍기

영주향교 박찬극 전교와 전주향교 김승방 전교가 서립해 있다.

영주삼향(영주, 풍기, 순흥향교) 유림들이 서립해 있다.

영주향교 박찬극 전교가 분향하고 있다.

영주삼향의 유림들이 사배를 올리고 있다.
영주삼향(영주향교 박찬극 전교, 풍기향교 박수백 전교, 순흥향교 서중일 전교)은 11월 17일 30여 명의 유림들이 전주향교에 봉심했다.
전주향교 김승방 전교는 인사말에서 "우중에 280km가 넘는 우리 향교를 찾아 주신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환영의 말씀을 드린다. 우중이라 준비한 모든 것을 펼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영주삼향을 대표한 영주향교 박찬극 전교는 인사말에서 "날씨도 좋지 못한 어려움을 마다 않고 영주삼향의 유림들을 맞아 주신 전주향교에 감사드린다. 우리는 오늘 전주향교에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으면 한다"고 했다.
최규호 의전장의가 박찬극 전교를 안내해 분향을 도왔고, 관광객들의 눈길이 끊임없이 이어져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어 김학철 재무장의가 전주향교를 소개했다. 김학철 재무장의는 “전주향교는 고려 공민왕 3년(1354년) 풍남동 경기전 북편에 건립되었다가 조선 태종 10년(1410년) 태조 영정을 봉안할 경기전 건립으로 전주부 서쪽 화산동으로 옮겨졌고, 선조 36년(1603년) 관찰사 장만의 상계에 의하여 현재의 위치로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승방 전주향교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영주향교 박찬극 전교가 인사하고 있다.

전주향교 김학철 재무장의가 전주향교를 소개하고 있다.

행사를 마치고 영주삼향 유림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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