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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재)서울시향교재단, 제18대 임원선출

양천향교 유림총회 개최해 이사장, 이사, 감사 선출

정금주 기자
2020.11.18·3분 읽기·조회 21

 

제18대 향교재단 이사 및 감사 당선자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유림총회가 열리고 있다.

 


 

 

선거관리위원들이 투표용지를 개표하고 있다.

 


 

양천향교(전교 유건)는 지난 11월15일 오후 3시 양천향교 교육관에서 대의원 49명 중 44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서울시향교재단 제18대 임원선출 양천향교 유림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시한 ‘제18대 재단 임원선출 양천향교 유림총회’는 2020년 개정된 양천향교 운영규정 및 (재)서울시향교재단의 정관에 의한 첫 번째 유림총회이다.

 

행사 전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여부를 확인하고, 손 소독제 사용,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준수해 행사 전후 소독 및 환기를 실시했다.

 

이날 총회는 ▶성원보고 ▶국민의례 ▶문묘향배 ▶선배 유림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 ▶전교 인사 ▶경과보고 ▶안건부의 ▶선출선거 ▶당선 인사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유림총회를 주관한 유건 전교는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나라 전체가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건강하신 모습으로 오늘 총회에 참석하여 주셔서 감사하다. 제2호 안건인 제18대 재단 임원선출 유림총회가 잘 되기를 바라며 그 동안 수고하신 제17대 재단 임원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선출되시는 제18대 재단 임원 여러분께서는 향교와 재단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여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교 인사에 이어 유림총회 제1호 안건(보고 사항)인 제18대 재단 임원선출 선거 관리규정 제정 경위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

 

제2호 안건인 (재)서울시향교재단 제18대 임원선출은 선거관리위원장 권태운 위원장의 사회로 선거관리위원 소개, 후보등록 발표, 선거 실시(이사 9인, 감사 2인), 당선자 발표로 진행됐다.

 

대의원 과반수 이상의 득표자를 선정하는데 3차에 걸친 투표가 진행됐다. 그 결과 제18대 재단 이사로 석정배·안순복·임원태·백남철·유건·강주원·신영옥·한철순·김경숙 이사가 당선됐고, 감사로는 조남쇠·신동호(양천향교 추천) 장의가 당선됐다.

 

제18대 재단 이사장에는 석정배 원임 이사장이 당선됐으며, 제18대 임원 당선인에게는 선거관리위원장 명의의 당선증이 즉시 교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