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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논어 '안연'편 강의 열어

김영은
2020.11.23·1분 읽기·조회 14

 

 

 

 

김효웅 장의가 시 낭송을 하고 있다.

 


 

 

수강생들이 전용채 교수의 논어 강의를 듣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3일 오전 10시 교육관 강당에서 정준철 회장을 비롯해 안경희 한문 강사, 홍현숙 관리팀장,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노승극 섭의수석장의, 김기만 성균관 전학, 이영형·김승일·안은숙·최인숙·김선애 장의 등 수강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논어』 강의를 열였다.

 

강의에 들어가기 전 시(詩) ‘어머니’를 김효웅 장의가 낭송하고, 한자(漢字) 및 단어(單語) 익히기 교육에 이어 전용채 교수는 『논어』 안연(顔淵) 편 제10장을 강의했다.

 

이날 강의에 들어가 전 강의실 내외를 방역·소독하고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 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본 프로그램은 원주시의 지원을 받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에 연중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수강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