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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천안향교, 음력 10월 초하루 헌작례

오현주 기자
2020.11.26·1분 읽기·조회 14

 

헌관이 헌작을 하고 있다.

 


 

 

윤여홍 학장이 강의를 하고 있다.

 


 

천안향교(전교 박창훈)는 음력 10월 초하루 헌작례를 지난 11월15일 봉행했다. 문화관광부 후원, 천안단국대학교 주최, '천안 인문학 실학의 길, 독립의 길, 역사의 길'이란 주제로 천안향교의 인문학 교육과 초하루 헌작례 행사를 시리즈로 촬영 제작해 문광부에 제출했다.

 

10월 초하루 헌작례는 성균관유도회 동부지회 김기룡 장의의 집례로 ▶전폐례 ▶초헌례 ▶분헌례 ▶음복례 ▶철변두 ▶망예례 순으로 봉행했다. 코로나19의 감염예방을 위해 향교내 장의 50여 명이 참례했다.

 

이날 헌작례를 마치고 윤여홍 학장의 강의가 있었으며, 박창훈 전교는 천안향교의 유래와 역사에 대해 설명했다.

 

10월 초하루 헌작례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입구에서 참석자 전원 개인정보 기록, 발열 측정,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실시, 사회적 거리두기, 실내 소독 및 환기 철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준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