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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결과 평가회 개최

손경수 기자
2020.11.26·3분 읽기·조회 14

 

평가회에서 금중현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설위 상주향교(전교 금중현)에서는 지난 11월25일 오전 10시 옥동서원에서 상주향교 장의회의를 겸한 '2020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평가보고회'를 가졌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의 국고 보조금사업으로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에서 주관하고 상주향교에서 운영해 온 당일형(1회) 및 숙박형(4회) 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총 5회에 걸쳐 실시했다.

 

'낙강풍류 상주선비문화 여행'이란 부제로 1차 서류심사에 이어 2차 PPT를 통한 발표심사를 거쳐 지난 5월 29일 최종 12개소에 선정됐다.

 

상주향교는 그간 총 5회에 걸쳐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고 명년도 사업추진과 관련 보완대책을 수립하기 위한 평가회였다.

 

매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먼저 참석자들에게 개인 마스크를 착용은 물론 손 소독을 한 다음 개인별 체온을 일일이 체크했으며, 조식, 중식, 석식마다 체온을 체크했다.

 

이날 결과 평가회는 상주향교의 장의들로서 먼저 옥동서원을 심방한 후 우분투 식당 겸 강당으로 옮겨 개최했다.

 

먼저 상읍례와 금중현 전교의 인사말에 이어 곽희상 사무국장이 '상주향교, 문화관광 프로그램 운영결과 자체평가 보고회 자료'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함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먼저, 모든 강사들에게 사명감과 인정감을 고취시키기 위한 위촉장을 수여함으로써 책임감을 고취시켰다.

 

이에 모든 강사들은 열과 성을 가지고 추진함에 따라 ‘재경 대구경북여성향우회원’과 ‘대구교육대학교 대학원생’들과 함께 한 숙박형 프로그램은 웅주고도인 상주의 수려한 경관과 오랜 역사, 상주만의 독특한 역사문화 해설에 대해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갈채를 받았다.

 

특히, 문인화를 그려 넣은 '전통부채체험'과 도남서원의 정허루에 올라 ‘상주민요 따라하기’, 상주시 성주봉자연휴양림에서의 저녁 프로그램인 '활인심방과 기공체조', 이튿날 힐링캠프, '목재문화 체험과 명주스카프 감물염색체험'은 수요자의 선택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대단한 인기를 누리기도 했다.

 

한편, 금중현 상주향교 전교는, “당면 코로나19로 인한 고통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본 행사를 마무리한 관련자들에게 칭송을 보낸다”면서, “내년도에는 오늘의 평가회의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명실공히 상주향교가 모범이 되도록 더욱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