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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원주향교, 음력 10월 망분향례 올려

김영은
2020.11.29·2분 읽기·조회 7

 

허남윤 장의가 시보격고를 하고 있다.

 


 

 

헌관 원종한 장의가 삼상향을 하고 있다.

 


 

 

김효열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분향례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원주향교(전교 김효열)는 11월29일 오전 8시 대성전에서 김효열 전교를 비롯해 조용택 성균관 부관장, 홍기홍 원임전교, 김기선 감사, 원현식 성균관 전의, 윤명한 의전수석장의, 김기만 성균관 전학, 이동명 교화수석장의, 신인균 예절시연수석장의, 채순자 묵향교실 강사 등 20여 명이 참례한 가운데 음력10월 망분향례를 봉행했다.

 

헌관은 원종한 장의가 맡고, 봉향은 노승극 섭외수석장의, 봉로는 김용하 장의, 집례는 김종호 재무수석장의, 알자는 김광남 의전차석장의, 시보격고는 허남윤 장의, 사세는 안은숙 장의가 맡았다.

 

이날 망분향례는 근간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어 헌관과 제집사만 참례한 가운데 검소하게 봉행됐다.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정부와 원주시, 성균관(관장 손진우)의 방침에 따라 발열체크, 손소독,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감염 예방수칙을 준수했다.

 

분향례를 마치고 김효열 전교는 "추운 날씨에 아침 일찍 분향례에 참례해 주시어 감사하다"며, "유림 각자가 감염예방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