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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함양향교 전통교육 개강식

마장현 기자
2016.03.23·1분 읽기·조회 15

 

노재용 전교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함양향교(전교 노재용)는 지난 3월23일 유림회관 3층에서 김태균 유도회장과 장의 유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문화 계승교육의 일환으로 개강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강사 위촉장 전달이 있었다. 강사로 위촉된 임채갑 한학자는 명심보감, 김찬수 박사는 소학, 이연주 서예학원장은 서예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박찬택 향교 총무는 매주 화요일 오전에는 소학, 오후에는 한시, 수요일 오전에는 서예, 목요일에는 장의들만의 서예와 명심보감을 교육하는 전통교육을 안내하며 참석을 독려했다.

 

노재용 전교는 "교육은 3월초부터 했으나 석전제와 다른 사정으로 인해 개강식이 너무 늦어 죄송하다"며, 참석한 유림들에게 "평생교육으로 사문의 정신을 재정립하여 유교의 상아탑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임채갑 한학자에게 강사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