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암행어사 리포트

​거제향교에서 전통혼례식 열려

박인우 기자
2020.11.30·2분 읽기·조회 32

 

반석록 원교의 집례로 혼례식이 시작되고 있다.

 


 

 

 

 

양가 어른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신부가 주단을 밟고 입장하고 있다.

 


 

 

 

 

신부와 신랑이 절을 하고 있다.

 


 

 

지난 11월 21일 거제향교(전교 김평철)에서 거제문화원(원장 원동주) 주관으로 다문화가정을 지원하는 전통혼례식이 열렸다.

 

원동주 거제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이렇게 많은 시민들에게 축하를 받았으니 누구보다 행복하게 잘 살 것"이라고 덕담을 했고, 김평철 거제향교 전교는 "신랑과 신부는 이제까지 서로 다른 환경과 문화 속에서 살았지만 서로 이해하고 알아가려고 노력하여 좋은 가정을 이루라"고 축사를 했다.

 

이날 거행된 전통혼례식은 지난 2005년에 이어 15년 만에 열려 거제시민의 많은 관심을 끌었으며 어린 자녀를 데리고 참석하여 우리의 옛 문화를 설명하는 시민들도 보였다.

 

식전행사로 거제오광대의 풍물놀이로 흥을 돋우었고 혼례식에 이어 식후행사로 선비춤, 경기민요와 부채춤으로 참여한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