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행어사 리포트
노성 궐리사 2016년도 임원총회 개최
이기채 기자
2016.03.23·2분 읽기·조회 11

양철야 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노성 궐리사(재장 양철야)는 3월23일 2016년도 임원총회를 논산시 취암동 소재 중앙회관에서 임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
양철야 재장은 인사말에서 "논산시 유림들은 시 지원으로 5회나 곡부의 공자 유적을 탐방하며 문화교류를 했다. 이를 바탕으로 논산시는 인구가 12배나 되는 중국 제녕시(濟寧市)와 자매결연을 했다"며 "권리사 농협부채를 청산하였고 오는 3월30일 충청남도, 행자부와 공자,주자,송조 5현의 영정을 감정해 국가지정 문화재 지정을 협의 중에 있다"고 보고했다.
이어 2015년도 세입세출 결산과 2016년도 예산안, 사업계획을 검토한 후 승인했다.
임원선출에서 재장은 최국현 원로(진산향교 원로), 감사는 이기채 전 논산시 유림협의회장과 이보범 전 노성향교 전교가 선출됐으며, 춘기 석전대제 제관 분정에 들어갔다.
초헌관은 임일수 논산시 유림협의회 고문, 아헌관은 이덕래 연산향교 유도회장,종헌관은 공원표 공씨문중임원, 분헌관은 김광태 진산향교 장의, 집례는 하영수 봉곡서원장, 대축은 박문규 도유도회 부회장, 분축은 이광준 노성향교 장의, 알자는 강원희 은진향교 총무장의,사준은 정진수 장의, 직일은 이보범 노성향교 원로가 선임됐다.
이날 양철야 재장은 궐리사의 열악한 재정상태를 걱정하며 사재를 내놓아 참석 임원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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