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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강릉최씨대종회, 문정공 원정 부조묘 제향 봉행

어기식 기자
2020.12.05·2분 읽기·조회 55

 

제주(최종원 수헌공파회장)가 강신례를 하고 있다.

 


 

 

초헌관(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제례에 앞서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강릉최씨대종회(회장 최종현)는 12월5일 오전 11시 강릉시 운정동 소재 황산사 경내에 있는 문정공(文正公) 원정(猿亭) 부조묘(不祧廟)에서 40여 명의 후손이 참례한 가운데 제향을 봉행했다.

 

최종현 강릉최씨대종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봉행된 제향은 강신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사신례 순으로 봉행됐다.

 

제주는 최종원 수헌공파회장, 초헌관은 최종현 대종회장, 아헌관은 최동규 낭장공파회장, 종헌관은 최화순 용연동파회장, 유식은 최종설 학산파회장이 맡았다.

 

제집사에는 집례 최동순, 대축 최돈정, 묘사 최규민·최규연, 봉향 최완순, 봉로 최구순, 찬인은 최서규 후손이 맡아서 봉무했다.

 

문정공(文正公) 원정(猿亭) 선생은 신진사림파(新進士林派) 학자로 본관은 강릉(江陵), 이름은 수성(壽峸), 자는 가진(可鎭), 호는 원정(猿亭)·북해거사(北海居士)·경호산인(鏡湖山人)으로 강릉에 소재한 충정사와 향현사에도 배향돼 있다.

 

한편 강릉최씨대종회에서는 공(公)의 서거 500주년이 되는 2021년도에 지역의 원로와 관계자를 모시고 추모제를 거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례를 마친 헌관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집사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