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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행어사 리포트

진주향교 임원, 예산정사 견학

정기민 기자
2020.12.08·1분 읽기·조회 14

 

이방남 전교를 비롯한 진주향교 임원들이 예산정사를 방문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진주향교(전교 이방남) 임원들은 12월8일 진주시 진성면에 위치한 예산정사(禮山精舍)를 견학했다. 예산정사는 성암(性菴) 이용수(李瑢秀) 선생을 모신 사우이며 진주향교 이방남 전교와 이익기 고문의 선조이시다.

 

예산정사는 조선 말에 창건했으나 세월이 흘러 노후화돼 이번에 대대적인 중건을 하고 후손들과 유림이 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숭조 돈목하는 정성을 다하게 됐다.

 

 

 

이날의 견학에는 심동섭 성균관 고문, 박종식 진주유도회장, 진영업·강원기·성석기 성균관 전의, 김규준 유림 등이 함께했으며, 충효사상이 차츰 쇠퇴해 가는 이 시대에 전주이씨 문중의 숭조정신을 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