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과 연계한 식목일 행사
이창희 시장이 비봉산 살리기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심동섭 전교를 비롯한 시민들이 행사에 참가했다.
심동섭 전교가 나무를 심고 사진을 찍고 있다.
행사 참가자들이 나무를 심고 있다.
진주시(시장 이창희)는 3월24일 진주의 주산인 비봉산 제모습찾기 사업과 연계한 제71회 식목일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오전 10시30분 옥봉동 산1-1번지 비봉산 일원에서 시작된 행사는 시장 인사, 나무심기, 포장길 걷어내기, 중식, 해산의 순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희 진주시장을 비롯한 진주시 실, 과, 소 관계 공무원, 김재경 진주을구 국회의원 새누리당 후보, 진주향교 심동섭 전교를 비롯한 중앙동 봉사단체 및 시민, 진주산림조합 관계자 등 모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창희 시장은 인사말에서 “진주에는 10개의 산이 있다. 그 중에서 비봉산과 선학산만 찻길이 나 있다. 그러다 보니 승용차도 올라오고 트럭도 올라와 온갖 불법 건축물과 구조물들이 만들어져 산을 완전히 황폐하게 만들었다. 오늘 나무를 심는 것도 중요하지만 차가 올라가지 못하도록 도로를 걷어내는 작업도 참으로 중요하다. 오늘이 비봉산 원상회복을 위한 첫날이라 생각한다. 이 자리에는 심동섭 전교님을 비롯한 사회단체장들이 많이 참석해 힘을 실어주셔서 참으로 감사하다. 아름다운 비봉산으로 살아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비봉산의 1hr 면적에 편백 350그루를 심고, 정상까지 개설되어 있는 세멘트 포장길 2.8km를 대형포크레인으로 철거하는 작업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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